가라지 vs 전갱이
꼬리 바로 앞 등과 배에 작은 토막지느러미가 따로 붙어 있으면 가라지, 없으면 전갱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가라지 | 전갱이 |
|---|---|---|
| 꼬리 앞 토막지느러미 | 꼬리자루 등 쪽과 배 쪽에 하나씩 있다 | 없다 |
| 옆줄이 꺾이는 곳 | 가슴지느러미 끝에서 먼 뒤쪽에서 완만하게 내려온다 | 가슴지느러미 끝 무렵, 몸 가운데서 크게 아래로 휜다 |
| 모비늘(가시 비늘) | 옆줄이 곧아지는 뒤쪽부터 생긴다 | 옆줄 전체를 덮는다 |
| 몸 단면 | 더 둥글고 슬림하다 | 가라지보다 납작한 방추형 |
| 색 | 옆줄 위는 짙은 청색, 지느러미는 연한 갈색이거나 투명 | 등은 누런빛 도는 청색, 남쪽 개체일수록 색이 짙다 |
| 일본 이름 | マルアジ(마루아지) | マアジ(마아지). 노란 타입 키아지, 검은 타입 쿠로아지 |
맛과 쓰임 · 제철
- 가라지 맛·쓰임
- 제철 맛은 전갱이보다 한 등급 아래로 치지만, 전갱이 맛이 떨어지는 겨울에도 맛이 좋다. 먹는 법은 전갱이와 거의 같다.
- 전갱이 맛·쓰임
- 고등어보다 지방이 조금 적어 담백하고 깔끔하다. 회·초밥·시메아지(초절임)·아지후라이·소금구이·건어물 등으로 폭넓게 쓴다.
- 가라지 제철
- 겨울에도 맛이 괜찮다
- 전갱이 제철
- 여름(9월 무렵이 가장 좋다)
현장 팁
- 국내 시장에서는 가라지가 전갱이와 섞여 팔리니 꼬리 앞 작은 지느러미부터 확인한다
- 다음으로 옆줄이 가슴지느러미 끝 근처에서 꺾이는지 본다
- 둘 다 모비늘이 억세니 손질 때 도려낸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