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능성어 vs 자바리

꼬리지느러미 끝에 흰 테두리가 있고 가로띠가 반듯하면 능성어, 흰 테 없이 무늬가 불규칙하면 자바리다.

한눈에 비교

항목능성어자바리
꼬리지느러미 끝흰 테두리가 있다(20cm 안팎 어린 것은 흐릿하다)희지 않다
몸통 무늬짙은 갈색 가로띠 7~8개가 반듯하고 선명하다검은빛 가로줄 6개와 반점이 불규칙하고, 머리 쪽 줄은 입 쪽으로 비스듬히 내려간다
몸 모양머리가 크고 등지느러미 밑에서 몸이 가장 높다능성어보다 조금 더 가늘고 길다
자라면서 변하는 색크면 점점 검어져 1m 안팎 노성어는 거의 새까맣다어릴 때 검은 몸에 흰 줄이 뚜렷하고, 크면 무늬가 거의 사라진다
회 살빛붉은 기가 돌고 혈합육이 선홍색뽀얗고 혈합육이 붉게 뜨지 않는다
다른 이름구문쟁이(제주), 아홉톤배기·일곱톤바리(부산)다금바리(제주 방언)
일본 이름マハタ(마하타)クエ(쿠에), 규슈에서는 アラ(아라)

맛과 쓰임 · 제철

능성어 맛·쓰임
투명감 있는 흰살에 감칠맛이 진하고 클수록 맛있다. 머리가 커 수율이 낮으며, 시중 유통품은 대부분 국내산 양식이다.
자바리 맛·쓰임
흰살치고 기름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많아 일본에서는 흰살생선 최고로 친다. 2kg은 넘어야 제맛이 나고, 껍질·위·내장도 데쳐 먹는다.
능성어 제철
겨울. 산란기인 여름만 빼면 연중 맛이 좋다
자바리 제철
겨울부터 산란 직전 초여름까지

현장 팁

  • 꼬리 끝 흰 테두리부터 본다
  • 능성어를 자바리(다금바리)로 속여 파는 경우가 있으니 몸 무늬가 반듯한지도 함께 확인한다
  • 회로 떴을 때 살이 붉으면 능성어, 뽀야면 자바리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