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vs 점농어
등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고르게 박혀 있으면 점농어, 무늬 없이 매끈하면 농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농어 | 점농어 |
|---|---|---|
| 검은 점 | 보통 무늬가 없다. 어린 개체나 일부는 옆구리·등지느러미에 잔점이 흩어지기도 한다 | 등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고르게 찍혀 있다. 다 커도 점이 남는 개체가 많지만 점이 없는 개체도 있다 |
| 체형 | 날씬하다 | 농어와 똑같다 |
| 사는 곳 | 동·서·남해와 제주 전국 연안. 강 하구와 강까지 올라온다 | 서해안·남해 서부의 물 탁한 펄 연안, 강 하구·바닷가 호수 |
| 산란기 | 겨울 | 가을(10~11월)로 농어보다 이르다 |
| 성장 | 큰 것은 1m를 넘는다 | 1m까지 크고 농어보다 빨리 자란다 |
| 시장 이름 | 농어. 점 없는 것을 민농어, 새끼를 깔따구라 부른다 | 보통 구분 없이 '농어'로 판다 |
| 일본 이름 | スズキ(스즈키) | タイリクスズキ(타이리쿠스즈키). 점 때문에 ホシスズキ라고도 한다 |
맛과 쓰임 · 제철
- 농어 맛·쓰임
- 담백한 흰살 횟감으로 제철엔 기름이 올라 쫄깃하다. 회·맑은탕·찜·반건조 등 두루 쓴다.
- 점농어 맛·쓰임
- 농어와 비슷하고 조금 낫다는 사람도 있다. 요리법은 농어와 같다.
- 농어 제철
- 여름~가을 (산란기인 겨울엔 살이 빠진다)
- 점농어 제철
- 여름
현장 팁
- 먼저 등과 등지느러미의 검은 점을 본다. 고르게 많으면 점농어다
- 점 있는 농어 새끼, 점 없는 점농어도 있어 점 하나로 단정하긴 어렵다
- 수조에선 둘 다 '농어'로 섞여 나온다. 혈합육이 거뭇하면 양식, 불그스름하면 자연산이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