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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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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 섭국
속초 외옹치항 식당들이 해녀가 딴 참담치로 낸다. 산란 전 11~2월이 맛있다. - 섭죽
- 전골
- 홍합밥
먹는 쪽
- 제철
- 산란 전인 11~2월. 4~7월 산란기에는 살이 빠지고 맛이 떨어진다.
- 맛
- 살이 두툼하고 쫄깃하며 맛과 향이 진하다.
- 고르는 법
- 껍데기가 두껍고 지저분하며 크다.
- 손질
- 바위에 붙어 살아 해감이 필요 없다. 족사는 꼬리 쪽으로 당겨 뗀다.
- 주로 쓰는 부위
- 살이 붉은 것은 암컷, 흰 것은 수컷이다.
이렇게 먹습니다
섭국섭죽전골홍합밥
양식하지 않으므로 자연산 홍합으로 팔리는 것 중 참담치가 많다. 다만 자연 번식한 지중해담치도 많아 자연산이 곧 참담치라고 볼 수는 없다.
어획량이 적어 지중해담치보다 비싸다.
속초 외옹치항 일대 식당은 해녀가 딴 참담치로 섭국·죽·전골을 낸다.
주의 4~7월에는 패류독소를 조심한다. 오염된 바다에서도 살아 오염물질이 쌓일 수 있어 믿을 만한 산지 것을 먹는다.
도감 쪽
- 크기
- 오래된 것은 손바닥만 하다.
- 사는 곳
- 예부터 우리 바다에 살던 토종. 동해안 깊은 곳에 살며 강릉·속초·주문진 등 강원도가 주산지다. 울릉도에도 있다.
- 생김새
-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겉에 따개비 등이 붙어 지저분하다. 안쪽 진주빛 광택이 강하다. 족사로 바위에 붙는다.
헷갈리는 종
- 지중해담치: 껍데기가 매끈하고 얇아 잘 부서지며 안쪽 무지갯빛이 없다.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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