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ハタハタ | 하타하타 | 표준 일본명 |
| カミナリウオ | 가미나리우오 | 별명. 아키타에서 천둥 치는 11월쯤 잡혀서 |
| シロハタ | 시로하타 | 별명. 돗토리현 |
| サタケウオ | 사타케우오 | 아키타 |
| シマアジ | 시마아지 | 니가타현 |
| カタハ | 가타하 | 돗토리현 일부 지역 |
| ハタ | 하타 | 돗토리현 일부 지역 |
| ハダハダ | 하다하다 | 아키타 사투리 발음 |
| 季節ハタハタ | 기세쓰하타하타 | 아키타. 11~12월 산란하러 연안에 몰려온 알 밴 것 |
| ブリコ | 부리코 | 알 (아키타 방언)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소금구이 塩焼き 시오야키
비늘이 없고 잔가시가 적어 통째로 굽는다. 꼬리 밑동에서 뼈를 꺾어 두면 머리 쪽에서 등뼈가 깨끗이 빠진다. 알(부리코)을 씹으면 톡톡 터지며 감칠맛이 퍼진다. - 조림 煮魚 니자카나
등뼈가 살에서 쉽게 떨어져 통째로, 또는 머리만 떼고 조린다. - 단조림 甘露煮 간로니
- 된장 발라 굽기 田楽 덴가쿠
섞은 된장을 발라 굽는다. 야마가타현 쇼나이 지방에서도 즐겨 먹는다. - 데친 도루묵 湯上げ 유아게
싱싱한 것을 물에 삶아 간장을 찍어 먹는다. 쇼나이 지방에서는 12월 9일 다이코쿠사마 행사에 덴가쿠와 함께 올린다. - 도루묵국 ハタハタ汁 하타하타지루
된장국으로 끓이며, 된장을 먼저 푼 뒤 마지막에 넣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 말린 것 干物 히모노
- 미림 말림 味醂干し 미린보시
- 소금절임·된장절임 塩漬け・味噌漬け 시오즈케·미소즈케
겨울 초입에 대량으로 사서 절여 두고 조리거나 구워 먹던 눈 고장의 겨울 식량이었다. 절이면 알 껍질이 고무처럼 단단해진다. - 식해 飯寿司 이즈시
하타하타즈시라고도 하는 나레즈시의 한 종류로, 보존식이다. 꺼내서 썬 채소와 함께 먹는다. - 비지초밥 しろはたずし 시로하타즈시
돗토리현 음식으로, 소금에 절였다 단식초에 담근 도루묵과 식초로 간한 비지로 만든다. 4월이 제철이라 가로 다이묘진 봄 축제 음식이다. - 어간장 しょっつる 숏쓰루
도루묵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뒤 걸러 만든다. - 숏쓰루 전골 しょっつる鍋 숏쓰루나베
숏쓰루로 도루묵·채소·두부를 끓인다. 아키타에서는 「숏쓰루 가야키」라고도 부른다.
한국식
- 찌개
강원도 등 동해안에서 주로 찌개 재료로 쓴다. - 알배기 구이
알 밴 것을 구워 먹는다. 알은 늦가을 것이 부드럽고, 한겨울 알은 다 익어 질기다. - 매운탕
- 맑은탕
- 알탕
- 회
- 튀김
- 누룩절임
- 간장 건어물
먹는 쪽
이렇게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연안 산란 수역에서 저인망, 고정그물, 자망으로 잡는다. 저인망은 4~10월, 자망은 10~12월이 주 어획기다. 산란기에 해초와 비슷한 통발 속으로 들어가는 습성을 이용해 통발로도 잡는다. 수온이 오르면서 어장이 해마다 조금씩 북쪽으로 옮겨 가는 경향이 있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한국 강원도 등 동해안에서는 주로 찌개 재료로 쓰고, 알 밴 것을 구워 먹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주로 동해(일본해) 쪽에서 먹으며 아키타현의 상징 물고기다. 조림, 구이, 말린 것, 소금절임, 된장절임으로 먹고, 어간장 '숏쓰루'도 만든다. 알은 '부리코'라 부른다. 비늘이 없고 잔가시가 적으며 등뼈가 살에서 쉽게 떨어져서, 통째로 조리는 경우가 많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살은 산란 전 늦가을이 가장 좋다. 겨울은 알을 먹는 철이지만 한겨울 알은 다 익어 질기다. 알도 늦가을 것이 부드럽다
- 맛
- 흰살이지만 지방이 많은 편이다. 겨울 개체는 알을 빼면 살이 푸석하다
- 주로 쓰는 부위
- 알
겨울 산란기에 동해안 방파제에서 낚시·통발·뜰채로 쉽게 잡힌다. 통발은 외통발만 쓸 수 있고 11cm 미만은 잡으면 안 된다.
2000년대 초 일본 수출용 남획으로 크게 줄었다가 산란용 해조장 조성 등으로 회복됐다. 일본도 90년대에 급감했다가 회복했다. 일본 주산지는 아키타현이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도루묵과
- 크기
- 몸길이 20cm 정도. 수컷이 더 잘 자라 만 1년에 12.4cm, 4년에 26cm까지 자란다.
- 사는 곳
- 한국 동해, 일본 북부, 캄차카 해역, 알래스카에 분포한다. 평소에는 수심 200~400m의 모래와 진흙 바닥에 사는 심해어다. 여름에는 강원도에서 울산까지 넓게 퍼져 있다가, 가을에 산란장인 강원도 연안으로 돌아온다.
- 먹이
- 작은 물고기와 새우를 먹는다.
- 산란
- 산란기는 11~12월이다. 밤에 수온 6~10℃, 깊이 2m 정도인 곳의 모자반·청각 같은 해조류에 알을 붙여 낳는다. 한 번에 약 860~1,600개를 낳고, 알은 60여 일 만에 새끼가 된다. 암컷이 해초 사이에서 몸을 흔들어 알을 낳으면 여러 수컷이 다가와 정액을 뿌린다. 한국의 산란장은 동해안 삼척~속초 해역이다.
- 생김새
- 몸은 회색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제1등지느러미 앞쪽이 가장 높다. 아래턱이 앞으로 튀어나와 입이 위를 향하고, 입에는 작은 이빨이 있다. 비늘이 없다.
헷갈리는 종
- 태평양도루묵: 같은 도루묵과로 도루묵보다 몸높이가 더 높고 최대 30.5cm까지 커진다. 등이 어둡고 검은 점이 있으며 제1등지느러미에 어두운 줄무늬가 있다.
어떤 물고기인가
도루묵은 도루묵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몸은 회색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비늘이 없다. 평소에는 깊은 바다에 살다가 겨울에 얕은 연안의 해조류에 알을 낳으러 온다.
더 알기
가장 오래된 기록은 16세기 편지에 나오는 '돌목'이다. 조선 초에는 은어(銀魚)로 기록했다. 원래 목어(目魚)였던 이름을 왕이 맛을 좋아해 은어로 바꿨다가, 싫증이 나서 도로 목어라 했다는 민간 어원이 허균의 《도문대작》(1611) 등 여러 책에 나온다. 뒤로 갈수록 왕이 피난을 갔다는 이야기가 붙는 등 각색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다른 물고기보다 품질이 낮은 물고기로 여겼다. 그래서 지금도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을 쓴다.
문어 같은 천적을 피해 낮에는 진흙모래 속에 숨었다가 밤에 활동한다. 한 번 알을 낳고 죽지 않고 수명(5년) 동안 여러 번 번식한다. 어획량은 1971년 세계 56,700톤으로 가장 많았으나 크게 줄었고, 일본 아키타현 어민들은 1992~1995년 스스로 조업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한국도 1971년 25,000톤에서 2008년 4,000톤으로 줄었다. 일본 이름 '하타하타'의 한자 표기에는 천둥과 관련된 것이 많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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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