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회 刺身 사시미
홋카이도에서 회로 먹기도 한다.
한국식
- 회
보통 기름장을 곁들인다. 겨울이 제철이며 쫄깃하고 씹을수록 달다. - 무침
- 양념구이
- 포
말린 포를 갈아 조미료로 쓰기도 한다.
먹는 쪽
- 제철
- 겨울
- 맛
- 쫄깃하고 씹을수록 단맛이 강하다.
- 고르는 법
- 물을 많이 머금어 손질하면 양이 크게 준다. 크기보다 살이 두꺼운 것을 고른다. 내장이 비칠 만큼 얇은 것은 살이 적다. 수축과 팽창을 활발히 하고 작은 돌기가 뚜렷한 것이 신선하다.
- 손질
- 피와 내장이 남으면 비리므로 깨끗이 손질한다.
이렇게 먹습니다
회무침양념구이포볶음
분류상 지렁이와 같은 환형동물이다.
국내에서 즐겨 먹게 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예전에는 생김새 때문에 바닷가 밖에서는 잘 먹지 않았다.
전량 자연산이며 인공부화한 새끼를 갯벌에 방류한다. 삽·갈퀴로 캐거나 양수기 물살로 뻘을 파헤쳐 잡고, 남해에서는 겨울에 뻘 밖으로 나오는 것을 배로 바닥을 긁어 잡는다.
보통 기름장을 곁들여 회로 먹는다. 말린 포를 갈아 조미료로 쓰기도 한다.
일본은 홋카이도에서 회로 먹기도 하지만 주로 도미 낚시 미끼로 쓴다. 중국 산둥성은 채소와 볶는 개불 요리로 유명하다.
도감 쪽
- 크기
- 몸길이 10~20cm
- 사는 곳
- 갯벌이 발달한 서해안·남해안 조간대. 항문 쪽 뻣뻣한 털로 뻘에 U자형 굴을 파고 흙 속 유기물을 걸러 먹는다. 충남 태안, 전남 강진, 경남 남해·사천이 산지로 알려져 있다.
- 생김새
- 소시지 같은 몸이다. 피에 헤모글로빈이 있어 손질하면 붉은 피가 나온다.
헷갈리는 종
- 줄개불: 국내에 함께 사는 다른 종으로, 식용하는 것은 거의 개불이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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