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メカジキ | 메카지키 | 표준 일본명 |
| メカ | 메카 | 도쿄, 고치현 무로토 |
| メザス | 메자스 | 도야마 지방명 |
| ダクダ | 다쿠다 | 지바 지방명 |
| ラクダ | 라쿠다 | 지바 지방명 |
| メサラ | 메사라 | 가나가와 지방명 |
| メダラ | 메다라 | 가나가와 지방명 |
| シュウトメ | 슈토메 | 고치·와카야마 지방명 |
| ツン | 츤 | 야마구치·고치 지방명 |
| ハイオ | 하이오 | 구마모토 지방명 |
| ゴト | 고토 | 가고시마 지방명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사시미 刺身 사시미
싱싱한 살은 연분홍색이지만 얼리면 하얗게 흐려진다. 미량의 수은이 있어 임신부는 먹는 양을 조심한다. - 니쓰케 煮付け 니쓰케
간장 양념에 졸인다. - 후라이 フライ 후라이
튀김으로 먹는다. - 뫼니에르 ムニエル 무니에루
- 통조림 缶詰 간즈메
통조림으로 가공한다. - 가마보코 蒲鉾 가마보코
어묵 재료로 쓴다.
한국식
자료에 나온 요리가 없습니다.
먹는 쪽
- 맛
- 살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자료에는 청새치보다는 맛이 못하다고 적혀 있다.
이렇게 먹습니다
주낙(긴 줄에 낚시를 여럿 단 어구)으로 잡는다. 한때 남획으로 멸종 위기까지 갔지만 지금은 개체 수가 꽤 회복되었다. 일본에서는 다랑어 주낙이나 작살로 잡는데, 잡을 때 긴 주둥이에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일도 있다.
일본에서는 싱싱한 살이 연한 분홍색이지만 얼리면 하얗게 흐려진다고 한다. 회, 간장조림, 튀김, 뫼니에르로 먹고 통조림과 어묵으로도 만든다. 주둥이는 쓸 데가 없어 버려 왔는데, 게센누마시의 청바지 회사가 가루로 만들어 섬유에 짜 넣은 제품을 팔고 있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몸에 미량의 수은이 들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황새치를 임신부가 먹는 양을 조심해야 할 어패류로 꼽고, 2005년 11월 2일 발표에서 한 번에 약 80g을 먹는다면 일주일에 한 번까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미국 FDA는 2003년 유기수은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임신부·수유부·어린이에게 먹지 말라고 권고했다.
도감 쪽
- 분류
- 전갱이목 · 황새치과
- 크기
- 몸길이 보통 3m 정도. 지금까지 잡힌 가장 큰 것은 4.55m, 650kg이다(다른 대목에는 최대 전장 546cm, 체중 650kg으로 나온다). 암컷이 수컷보다 빨리 자란다.
- 사는 곳
- 태평양·인도양·대서양의 열대와 온대 바다에 널리 살고, 한국에서는 남부와 제주도 바깥 바다에 있다. 태평양에서는 북쪽으로 일본 북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남쪽으로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서 칠레 연안까지 산다. 보통 표층 수온이 13℃ 이상인 바다에 살고, 북태평양에서 알맞은 수온은 18~22℃다. 수심 2878m까지 잠수할 수 있다. 낮에는 깊은 곳에 머물다가 밤에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먼바다의 표층·중층에서 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 헤엄친다.
- 먹이
- 어릴 때는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면서 물고기를 먹기 시작한다. 다 자라면 청어·고등어처럼 떼 지어 다니는 물고기와 낙지·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먹는다. 먹이를 찌르지 않고 주둥이를 휘둘러 때려 기절시킨다. 일본 자료에는 특히 오징어류를 좋아하고 갑각류도 먹는다고 적혀 있다.
- 산란
- 일본 자료에 따르면 번식기는 여름부터 가을이고, 서로 흩어져 물에 떠다니는 알을 낳는다.
- 생김새
- 몸은 둥글고 길며 눈이 크다. 위턱이 길고 납작한 칼 모양으로 뻗어 몸길이의 1/3~1/2을 차지한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둘째 것은 매우 작으며, 배지느러미가 없다. 꼬리지느러미는 크고 초승달 모양이며 꼬리자루에 큰 돌기(용골)가 1개 있다. 비늘은 자라면서 작아져 전장 200cm쯤 되면 없어진다. 등과 옆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밝은 갈색이다.
헷갈리는 종
- 다른 새치류: 황새치는 주둥이가 위아래로 납작하고 훨씬 길며 눈이 크다. 다 자라면 비늘·배지느러미·이빨이 없고, 꼬리자루의 옆 돌기가 2쌍이 아니라 1쌍이다(일본 자료).
어떤 물고기인가
황새치는 전갱이목 황새치과의 유일한 종이다. 위턱이 칼처럼 길고 납작하게 뻗은 대형 물고기다. 전 세계의 따뜻한 바다에 살며 식용과 스포츠 낚시 대상으로 인기가 있다.
더 알기
영어 이름 swordfish는 길고 납작한 주둥이가 양날 칼을 닮은 데서 왔다. 학명의 gladius도 고대 로마의 양날 칼 '글라디우스'에서 따왔다. 일본 이름 메카지키는 머리에 비해 큰 눈에서 비롯되었다. 예전에는 농어목, 그다음 돛새치목으로 분류했으나 돛새치목이 없어지면서 전갱이목에 들어갔다.
눈 옆에 눈과 그 주변을 데우는 열 세포가 있어 눈 온도가 주변 바닷물보다 10~15°C 높을 수 있다. 눈이 따뜻할수록 시력이 좋아져 사냥에 유리하다. 다른 새치류보다 빨리 자라 1년에 50~60cm, 2년에 80~90cm, 3년에 1~1.2m가 되고, 1.4~1.7m(5~6년생)로 자라면 어른이 된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수명은 15년 이상이다.
새치류가 시속 80~100km로 헤엄친다는 말은 과거 연구의 오류다. 2016년 연구에서 돛새치의 최대 속도는 시속 35km로 다시 밝혀졌다. 적어도 50종의 기생생물이 황새치에 붙어 살고, 천적으로는 범고래, 청상아리, 드물게 향유고래가 있다. 일본 자료에는 성질이 사나워 배나 큰 물고기, 고래에게도 돌진한다고 적혀 있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メカジキ」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