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배새우 vs 닭새우
흔히 '닭새우'로 부르는 것은 동해 독도새우인 가시배새우이고, 표준명 닭새우는 몸보다 긴 굵은 더듬이를 가진 가재 모양 큰 새우(이세에비)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가시배새우 | 닭새우 |
|---|---|---|
| 생김새 | 위협을 느끼면 꼬리를 위로 치켜듦 | 가재 모양. 몸길이 두 배 넘는 굵은 더듬이가 채찍처럼 휨 |
| 몸빛 | 자료 없음 | 주로 적갈색 |
| 크기 | 꼬마새우과 식용종 중 가장 큼 | 몸통 40cm 넘게 |
| 사는 곳 | 울진 등 동해 | 따뜻하고 얕은 암초. 제주가 주산지, 남해안에서 가끔 |
| 분류·이름 | 독도새우 3종 중 하나(꼬마새우과) | 크레이피쉬·스피니 랍스터로도 부름 |
| 식감 | 야들야들·쫄깃, 랍스터 식감에 비유 | 바닷가재 비슷하나 살이 적고 무르며 맛이 옅은 편 |
| 일본 이름 | イバラモエビ(이바라모에비) | イセエビ(이세에비) |
맛과 쓰임 · 제철
- 가시배새우 맛·쓰임
- 씹을수록 달고 고소하고 구우면 단맛이 특히 좋다. 싱싱하면 회, 선도가 떨어지면 구이·튀김·국물로 쓴다.
- 닭새우 맛·쓰임
- 회·찜·삶기로 많이 먹는다. 머리와 껍데기는 해물탕 육수로 좋고, 일본에선 된장국이 가장 인기다.
- 가시배새우 제철
- 가을~겨울 (봄에 가장 많이 잡힘)
현장 팁
- '닭새우'라는 이름만 믿지 말고 더듬이를 본다. 굵고 긴 채찍 더듬이면 표준명 닭새우다.
- 표준명 닭새우는 7~8월 금어기로 포획·유통·판매가 모두 금지된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