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 vs 황돔
몸빛과 꼬리를 본다. 참돔은 분홍빛에 푸른 점이 있고 꼬리 뒤 가장자리가 검으며, 황돔은 누런빛에 체고가 높고 꼬리가 짧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참돔 | 황돔 |
|---|---|---|
| 몸빛 | 분홍빛, 몸 곳곳에 푸른 점 | 누런빛 |
| 체형 | 옆으로 납작한 타원형 | 체고가 높음 |
| 꼬리 | 크게 두 갈래, 뒤 가장자리가 검음(일본 자료) | 짧음 |
| 크기 | 1m, 10kg 넘게. 4대 돔 중 가장 큼 | 다 커도 40cm 정도 |
| 사는 곳 | 우리 바다 전역. 크면 깊은 곳으로 감 | 남방계. 남해안·제주 깊은 곳 |
| 일본 이름 | マダイ(마다이) | キダイ(키다이) |
맛과 쓰임 · 제철
- 참돔 맛·쓰임
- 탄력 있고 크면 지방이 올라 감칠맛이 진하다. 회·숙성회·껍질 데친 회가 대표이고 머리가 특히 맛있다.
- 황돔 맛·쓰임
- 고소하다. 물기가 많아 다소 무르나 제철엔 단단해진다. 껍질이 달아 데치거나 그을려 초밥에 쓰고, 제주에선 회를 뜨고 뼈로 탕을 끓인다.
- 참돔 제철
- 겨울~봄(10~3월)
- 황돔 제철
- 여름과 겨울
현장 팁
- 제주에선 참돔을 '황돔', 황돔을 '참돔'이라 부르기도 해 이름이 뒤바뀐다. 몸빛과 꼬리로 확인한다.
- 황돔은 깊은 곳에 살아 활어는 드물고 주로 선어로 나온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