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 vs 옥두어
눈 뒤 은색 삼각 무늬와 꼬리의 노란 줄이 있으면 옥돔, 없고 분홍빛이 아주 연하면 옥두어다. 말린 뒤에도 통한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옥돔 | 옥두어 |
|---|---|---|
| 몸빛 | 분홍빛 도는 선명한 붉은색. 머리·등이 더 짙다 | 분홍빛이 아주 연하다 |
| 눈 뒤 | 은색 삼각 무늬가 있다 | 없다 |
| 꼬리 | 노란 줄 5~6개 | 노란 무늬 없음 |
| 가슴지느러미 위 | 노란 줄 2~3개 | 없음 |
| 크기 | 대개 30~40cm, 큰 것 50cm | 큰 것은 70cm가 넘는다 |
| 산지 | 제주·남해. 제주산은 낚시로 한 마리씩 잡는다 | 제주에서 조금 잡히고 수입은 주로 중국산 |
| 일본 이름 | アカアマダイ(아카아마다이), 관서에선 グジ | シロアマダイ(시로아마다이) |
맛과 쓰임 · 제철
- 옥돔 맛·쓰임
- 물기 많은 흰살이라 무르지만 말리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진해진다. 잔가시·비린내가 없다. 반건조 구이·미역국·죽 등으로 쓴다.
- 옥두어 맛·쓰임
- 단맛이 좋고 살이 가장 단단한 편이다. 주로 구이로 먹는다. 제주산은 맛있고, 문제는 품질 낮은 중국산 냉동품이다.
- 옥돔 제철
- 겨울 (가을 산란이라 여름으로 보기도 한다)
현장 팁
- 눈 뒤 은색 삼각 무늬 → 꼬리 노란 줄 순서로 본다
- 구운 뒤에는 거의 구별이 안 되니 굽기 전에 확인한다
- 중국산 옥두어가 제주 옥돔으로 둔갑한 사례가 여러 번 적발됐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