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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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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アンコウ(鮟鱇)안코

Lophiomus setigerus

다른 이름 아구 · 물텀벙이 · Angler fish · Monkfish · Goosefish

분류생선과아귀과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일본어읽기설명
アンコウ안코표준 일본명
クツアンコウ구쓰안코이 종(Lophiomus setigerus)의 별칭
アンキモ안키모간. 바다의 푸아그라라고 불림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아귀 전골 안코나베
    살·껍질·위·간·알집·아가미·지느러미의 「일곱 도구」와 채소를 된장이나 간장 맛으로 끓인다. 간이 커지는 11~2월이 가장 맛있고, 이바라키현 히라카타와 오아라이가 유명하다.
  • 도부지루 도부지루
    생간을 냄비에 먼저 볶은 뒤 아귀 살과 채소를 넣고 그 수분만으로 끓이는 전골로, 어부들이 배 위에서 먹던 옛 방식이다. 간이 녹아 국물이 탁해진다.
  • 아귀 간 폰즈 안키모폰즈
    간(안키모)을 삶아 폰즈와 모미지오로시로 먹는다. 모양과 식감 때문에 「바다의 푸아그라」라 불린다.
  • 아귀 간 찜 안키모
    소금으로 수분과 잡내를 뺀 간을 청주에 담갔다가 포일에 말아 찜통에서 20~30분 찐다.
  • 아귀 간 조림 안키모노니쓰케
    간장·미림·청주·물을 섞어 약불에 10분쯤 조린다.
  • 아귀 간 초밥 안키모노스시
    피를 충분히 빼야 해서 대개 데친 간을 올리며 폰즈에 찍어 먹는다. 에도마에 재료가 아니라는 인식 등으로 스시야마다 쓸지 말지가 갈린다.
  • 도모즈 도모즈
    간·껍질·살을 간과 초된장을 섞은 양념에 찍어 먹는 미토 발상의 대표 일품요리다.
  • 회 사시미
    보통 회로는 내지 않지만, 뼈 주변 살 등 싱싱한 것은 회로 먹을 수 있다.
  • 가라아게 가라아게
    껍질과 살을 튀겨 레몬을 뿌려 먹으며, 복어 비슷한 식감이다. 위도 튀겨 먹는다.
  • 창코나베 창코나베
    쇼와 중기에는 스모 부야에서 닭과 함께 창코나베 재료로 흔히 썼다.

한국식

  • 아귀찜
    전국에서 찜으로 팔린다. 마산 아구찜은 말린 아귀에 콩나물을 넣고 찐다.
  • 아귀탕
    인천 용현동은 생아귀로 끓인 탕이 유명하다.
  • 아귀전골
  • 아귀수육
    부산에서는 생아귀를 삶아 채소와 함께 먹는다.
  • 아귀포
    쥐포처럼 말린 것으로 사천이 유명하다.
  • 조림
  • 무침
  • 튀김
  • 된장국

먹는 쪽

이렇게 먹습니다

아귀찜아귀탕아귀전골안키모 폰즈(아귀 간 요리)

예전에는 아귀만 노리는 어업이 활발하지 않아 주로 다른 물고기를 잡다 함께 걸려 올라왔다. 최근에는 일본, 중국, 한국에서 저인망 어업의 중요한 대상이 되었고, 시장 가치가 높아지는 겨울에 집중해서 잡는다.

식용 물고기로 가치가 높고, 살뿐 아니라 간도 일부 지역에서는 별미로 친다. 아귀찜, 아귀탕, 아귀전골, 안키모 폰즈 같은 요리에 쓴다.

수산 현장 정리

제철
간은 산란 전인 겨울 끝 무렵에 가장 살찌며 이때 시장에도 많이 나온다. / 겨울(산란은 봄~여름). 살과 내장 모두 맛이 오른다
맛
살이 촉촉하고 비린내가 없다
고르는 법
신선한 생물 간을 쓰는 것이 맛의 핵심이다. / 간이 있는지에 따라 값이 크게 다르다. 시장에선 간을 보여주려 배를 갈라 두기도 한다
손질
간에 소금을 뿌려 수분과 잡내를 빼고 단단하게 한 뒤, 찬물에 씻어 청주에 20~30분 담근다. 청주·소금·물을 섞은 물에 한 번에 담가도 된다. 혈관과 막을 떼고 물기를 닦는다. 혈관과 막은 먹어도 맛과 식감에 큰 영향이 없어 완벽히 뗄 필요는 없다. / 이빨 말고는 거의 다 먹는다
주로 쓰는 부위
간(안키모)은 '바다의 푸아그라'로 불린다. / 간(안키모)은 몸무게의 10분의 1쯤으로 크고 녹진하다
안키모 찜안키모 조림된장국아구찜아구탕아귀수육튀김아귀포조림나베무침구이스튜부야베스

찜은 손질한 간을 포일에 김밥처럼 말아 꼬챙이로 구멍을 몇 개 낸 뒤 찜통에서 20~30분 찐다.

조림은 간장·미림·청주·물을 대략 1:1:1:5로 섞어 약불에 10분쯤 조린다.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물엿을 넣는다.

시판 완제품은 대부분 아귀 간 함량이 매우 높다.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열량이 높다.

스시야에 따라 안키모 사용 여부가 확실히 갈린다. 값 때문이 아니라 주방장 취향이나 전통 에도마에 재료가 아니라는 인식 등이 이유로 보인다.

예전엔 버리던 생선이었으나 지금은 전국에서 찜과 탕으로 팔린다. 시장에선 아귀와 황아귀를 구분하지 않고 아구로 부르며 요즘 시중품은 대부분 황아귀다.

마산 아구찜은 말린 아귀에 콩나물을 넣고 찐다. 인천 용현동은 생아귀로 끓인 탕이 유명하다. 부산에선 생아귀를 삶아 채소와 먹는 수육을 즐긴다.

아귀포는 쥐포처럼 말린 것으로 사천이 유명하다.

큰 아귀는 간만 떼어 일본으로 수출하는 경우가 있어 간 없이 팔리기도 한다. 유럽에선 베이컨에 말아 굽는 등 구이로 많이 쓴다.

헷갈리는 종

  • 황아귀: 어깨 가시가 한 가닥이고 혀에 반점이 없다. 더 크게 자란다
  • 용아귀: 국내에선 보기 어렵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의 열량이 높다.

도감 쪽

분류
아귀목 · 아귀과
크기
보통 전체 길이 약 30cm, 최대 50cm 기록
사는 곳
서태평양 전역에 분포하며 중국, 홍콩, 일본, 북한, 대한민국, 대만, 필리핀, 호주에서 기록되었다. 대륙붕과 대륙사면의 모래나 진흙 바닥, 수심 약 30~800m에 산다.
먹이
육식성으로 주로 바닥에 사는 동물과 연체동물을 먹는다.
산란
몸 밖에서 수정하는 난생 물고기로, 산란기 동안 여러 번 알을 낳는다. 물에 뜨는 공 모양 알을 젤라틴질 덩어리 속에 낳는데, 이 알 덩어리는 베일이나 풍선 모양으로 묘사된다. 부모가 알이나 새끼를 돌보지는 않는다. 수컷은 평균 전체 길이 약 17.8cm·3.3세, 암컷은 약 30.3cm·6.1세에 성숙한다.
생김새
바닥 생활에 맞게 몸이 위아래로 넓고 납작하다. 몸은 보통 갈색이고, 입 안은 어두운 색에 둥글거나 불규칙한 밝은 무늬가 있다.

어떤 물고기인가

아귀는 아귀목 아귀과에 속하는, 바닥에 붙어 사는 육식성 물고기다. 넓고 납작한 몸에 큰 입을 가졌다. 최근 한국, 일본, 중국에서 저인망으로 많이 잡는 중요한 식용 물고기가 되었다.

더 알기

입이 크고 얼굴이 흉측하다고 해서 아귀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어로는 blackmouth angler, blackmouth goosefish라 부른다. 속명 Lophiomus는 그리스어로 '볏'과 '근육'을 뜻하는 말에서 왔다.

IUCN 적색목록에서는 2019년 8월 기준 관심대상종(LC)이다. 하지만 동중국해와 황해에서는 대규모 저인망 어업으로 많이 잡히고, 어민들은 최근 몇 년 사이 어획량이 줄었다고 말한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아귀 vs 황아귀 — 입을 벌려 본다. 입 안이 검고 밝은 물방울 무늬에 혀에 반점이 있으면 아귀, 입 안이 희고 혀가 깨끗하면 황아귀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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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