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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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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スケトウダラ(介党鱈、鯳)스케토다라

Gadus chalcogrammus

다른 이름 노가리(어린 명태) · 코다리(반쯤 말린 것) · 백태(하얗게 말린 것) · 동태(얼린 것) · 황태(말린 것) · 북어(바짝 말린 것) · 생태(날것) · 무태 · 무태어 · 명태어 · 생태 · 동태

분류생선과대구과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일본어읽기설명
スケトウダラ스케토다라표준 일본명
スケソウダラ스케소다라별명 (介宗鱈・助惣鱈)
スケソ스케소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
スケソウ스케소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
メンタイ멘타이명태(明太)에서 온 이름. 멘타이코(明太子)의 어원
スケトウ스케토니가타현 지방명
ナツトオダラ나쓰토다라니가타현 지방명
キダラ기다라도야마현 지방명
スケドオ스케도시마네현 지방명
ピンスケ핀스케2~3살 미성어
ピンコ핀코2~3살 미성어
マゴスケ마고스케핀스케보다 더 작은 것
タチ다치이리(정소). 된장국 등에 씀, 대구 이리보다 쌈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어묵 가마보코
    일본에서는 쉽게 상해 생선으로는 잘 유통되지 않고, 가마보코 같은 연제품 원료로 가장 많이 쓴다.
  • 프라이 후라이
    지방이 적고 살이 물러 날로는 맞지 않아 튀김옷을 입혀 프라이로 먹는다.
  • 뫼니에르 무니에루
  • 말린 명태 보다라
    말린 생선 보다라로도 많이 쓴다.
  • 명란 다라코
    알(난소)을 소금에 절여 만든다.
  • 매운 명란 가라시멘타이코
    알에 고추를 더해 만든다. 일본에서는 서민 반찬이다.
  • 이리 된장국 미소시루
    이리(정소)는 「다치」라 부르며 된장국 등에 넣는다. 대구 이리보다는 맛이 떨어진다.

한국식

  • 생태찌개
    잡은 그대로의 명태(생태)로 끓인다.
  • 생태매운탕
  • 동태찌개
    얼린 명태(동태)로 끓인다.
  • 동태전
    동태 살을 부쳐 전으로 먹는다.
  • 동태강정
  • 코다리조림
    반쯤 말린 코다리를 조린다.
  • 코다리강정
  • 코다리찜
  • 명태조림
  • 황태구이
    산에서 얼고 녹기를 되풀이하며 말린 황태를 굽는다.
  • 황태찜
  • 먹태구이
    황태 가운데 거뭇해진 먹태를 굽는다.
  • 북엇국
    해풍에 바짝 말린 북어로 끓인다.
  • 북어찜
  • 북어무침
    북어포를 양념에 무친다.
  • 노가리구이
    새끼 명태를 말린 노가리를 구워 술안주로 먹는다.
  • 명엽채
    명태살을 얇게 저며 양념해 말린 뒤 잘게 찢은 것이다.
  • 명태회냉면
    회냉면에 올리는 명태도 말린 것이다. 기생충 우려로 날로는 먹지 않는다.
  • 명태순대
  • 명란젓
    알로 담근다.
  • 창란젓
    창자로 담근다.

먹는 쪽

맛
일본 자료에 따르면 지방이 적고 살이 물러 날로 먹기에는 알맞지 않다.

이렇게 먹습니다

생태찌개생태매운탕코다리조림코다리강정황태구이황태찜북엇국북어찜북어무침동태찌개동태전노가리명란젓창란젓명태순대명엽채어묵(일본)프라이(일본)뫼니에르(일본)명란(다라코, 일본)매운 명란(멘타이코, 일본)

명태는 모든 부위를 요리에 쓰는 생선이다. 날것(생태)은 찌개와 매운탕으로, 반쯤 말린 코다리는 조림과 강정으로, 바짝 말린 북어는 북엇국과 북어찜으로, 얼린 동태는 찌개와 전으로 먹는다. 말린 어린 명태 노가리는 술안주로 좋다. 알은 명란젓, 창자는 창란젓이 된다. 한국 사람들은 조선시대부터 명태를 즐겨 먹었다.

주낙이나 그물로 잡으며 1년 중 대부분 시기에 잡힌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쉽게 상해서 생선으로 유통되는 일이 적고, 어묵 같은 연제품 원료로 많이 쓴다. 프라이나 뫼니에르, 말린 생선(보다라)으로도 먹는다. 알은 소금에 절인 다라코나 고추를 넣은 매운 명란(멘타이코)으로 만들고, 이리(정소)는 된장국 등에 쓰지만 대구 이리보다 맛이 떨어져 값이 싸다.

고르는 법 · 손질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수산 현장 정리

주로 쓰는 부위
알은 명란젓, 창자는 창란젓. 이리는 대구 이리의 싼 대용으로 쓴다
동태찌개생태찌개북엇국황태구이코다리찜노가리구이먹태구이명란젓창란젓명태조림명태회냉면동태전동태강정북어포무침

가공 방식과 잡은 때·방법에 따라 이름이 쉰 개가 넘는다. 선어는 생태, 언 것은 동태, 해풍에 말린 것은 북어, 반건조는 코다리, 산에서 얼고 녹기를 반복해 말린 것은 황태, 그중 거뭇해진 것은 먹태, 새끼를 말린 것은 노가리다.

말리면 수분이 빠져 맛이 농축되고 살이 단단해지며 오래 둘 수 있다.

회로는 먹지 않는다. 기생충(아니사키스) 우려 때문이며 일본도 같다. 회냉면에 드는 명태도 말린 것이다.

국내 명태는 거의 사라졌다. 수온 상승보다 새끼(노가리)를 마구 잡은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이후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흔하고 싼 생선으로 어묵 원료로 많이 쓴다. 명란젓(멘타이코)은 일본에서 서민 반찬이다.

헷갈리는 종

  • 대구: 통통하고 위턱이 길며 턱 수염이 있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의 기생충(아니사키스) 우려로 날로 먹지 않는다

도감 쪽

분류
대구과
크기
일본 자료에 따르면 몸길이 약 70cm, 최대 전체 길이 1m 정도, 몸무게 1,400g까지 자란다.
사는 곳
동해, 일본 북부,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 북태평양에 분포하며 주로 대륙붕과 대륙사면에 산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산란기가 아닐 때는 수심 500m까지의 해저 근처에 살고, 수심 300m 안팎에 가장 많다. 수온이 내려가는 산란기에는 얕은 곳이나 수면 가까이에 나타나기도 한다.
먹이
주로 요각류·젓새우류·단각류 같은 작은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때로는 명태 치어와 알도 먹는다.
산란
산란기는 12~4월이고 수온 1~5℃에서 알을 낳는다. 일본 자료에는 3살 이상이면 성숙하고, 바다에 따라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바닥에 가라앉는 알을 낳는다고 나온다.
생김새
등지느러미 3개, 뒷지느러미 2개를 가졌고 몸은 옆으로 약간 납작하다. 눈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오며 아래턱 끝에 흔적만 남은 수염이 1개 있다. 등은 연한 갈색이나 청색 바탕에 물결 모양 암갈색 세로띠가 3줄쯤 머리 뒤에서 꼬리까지 이어지고, 배는 희며 가슴지느러미는 검다.

헷갈리는 종

  • 대구: 대구는 위턱이 앞으로 나오고, 명태는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구별된다.

어떤 물고기인가

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동해와 일본 북부,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 북태평양에 산다. 194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였다. 지금은 어획량이 크게 줄어 한국은 대부분을 수입에 기대고 있다.

더 알기

이름에는 조선시대 이야기가 전한다. 함경북도 명천(明川)에 사는 태(太)씨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관찰사에게 반찬으로 올렸는데, 아무도 이름을 몰라 명천의 '명'과 태씨의 '태'를 따 명태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1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무태어(無泰魚)로 나온다. 명나라 태조와 소리가 비슷해 관리들은 무태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난호어목지』에는 날것을 명태, 말린 것을 북어라 한다고 적혀 있다.

동해에서 27만 톤 넘게 잡히던 명태는 어린 노가리 남획과 지구 온난화로 크게 줄었다. 해양수산부 통계로 1981년 14만 톤이던 어획량이 2010년대에는 연평균 2톤가량으로 떨어졌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중국어·러시아어 이름도 '명태'와 비슷한 소리이고, 일본의 명란 '멘타이코(明太子)'라는 이름도 여기서 왔다. 한국에서는 바짝 마른 북어를 실로 감아 액막이로 매다는 풍습이 있다. 산란기 명태는 위협하거나 짝짓기할 때 소리를 낸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대구 vs 명태 — 위턱이 앞으로 나오면 대구, 아래턱이 앞으로 나오면 명태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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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운영자가 모아 온 수산 자료의 사진입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