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구이 焼き魚 야키자카나
일본 근해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아 드물며, 잡히면 구이로 먹는다. - 어묵 원료 練り物 네리모노
일본에서는 어묵 원료로도 쓴다.
한국식
- 굴비
참조기에 소금을 쳐서 말린 것으로, 3월 중순 산란기 무렵 잡은 것을 최상으로 친다. 말리면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과 단맛이 진해진다. - 보리굴비
소금 친 조기를 항아리 속 겉보리에 묻어 더 꾸덕하게 말린 것이다. 녹차물에 만 밥과 곁들이는 여름 별미로 알려져 있다. - 고추장굴비
말린 굴비 살을 발라 고추장에 재운 것이다. - 구이
- 찜
- 매운탕
- 조림
- 황석어젓
새끼인 황석어로 담그는 젓갈이다. 실제로는 민어과 소형종 황강달이가 함께 섞여 쓰인다.
먹는 쪽
이렇게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산란장인 연평도와 영광 부근 바다에서 많이 잡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획으로 수가 크게 줄고 크기도 작아졌다.
옛날부터 산란기에 잡아 말린 참조기를 굴비라 부르며 귀하게 여겼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봄(서해의 봄 생선). 굴비는 3월 중순 산란기 무렵 잡은 것을 최상으로 친다
- 맛
- 생물은 수분이 많아 살이 무르고 푸석하다. 말리면 살이 단단해지고 이노신산이 늘어 감칠맛과 단맛이 진해진다
- 고르는 법
- 30cm를 넘는 큰 것은 몇 cm 차이로 등급이 크게 갈린다
- 주로 쓰는 부위
- 모든 조기류의 알(난소)은 맛이 좋다고 한다
조기는 생물, 굴비는 소금을 쳐서 말린 것이다. 굴비는 원래 오래 두고 먹기 위한 보존 식품이었다. 일정 크기 이상이어야 상품이 되고 말리는 도중 상하는 것도 많아 수율이 낮다.
요즘은 빠르게 속성 건조해 내는 경우가 많다. 전통 방식으로 엮어 바닷바람에 오래 말리면 크기가 크게 줄어든다. 다른 지역에서 잡은 참조기를 영광에서 가공만 해도 영광굴비로 팔린다.
보리굴비는 소금 친 조기를 항아리 속 겉보리에 묻어 천천히 수분을 빼 더 꾸덕하게 만든 것이다. 수율이 낮아 요즘은 큰 부세로 많이 만든다. 녹차물에 밥을 말아 곁들이는 여름 별미로 알려져 있다. 고추장굴비는 말린 굴비 살을 발라 고추장에 재운 것이다.
어획량이 크게 줄어 국산은 고급 생선이 되었고 수입산이 많이 들어온다. 법성포와 연평도 어장이 예전만 못해 요즘 국산은 대부분 제주 근해에서 잡힌다. 해상가두리 양식도 시작되었다.
새끼는 황석어라 부르며 젓갈로 담근다. 황석어젓에는 실제로 민어과 소형종 황강달이가 함께 섞여 쓰인다. 일본 근해에서는 거의 안 잡혀 드물고, 구이나 어묵 원료로 쓴다.
헷갈리는 종
- 부세: 더 크고 체고가 높다. 머리가 둥글고 다이아몬드 돌기가 없으며 옆줄이 또렷한 한 줄
- 수조기: 등 쪽에 검은 작은 점이 많고 위턱이 더 길다
- 보구치: 은백색이고 아가미뚜껑 위에 큰 검은 점이 있다
- 흑조기: 등이 어둡고 가슴지느러미와 입 안이 검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민어과
- 크기
- 몸길이 30cm 정도
- 사는 곳
- 한국의 황해(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수심 150m 정도의 대륙붕에 산다.
- 먹이
- 새우와 플랑크톤 등을 먹는다.
- 산란
- 봄에 알을 낳는다. 산란기에는 몸빛이 선명해지고, 무리를 지어 수면 가까이 올라와 큰 울음소리를 낸다. 한국에서는 연평도와 영광 부근 바다가 산란장이다.
- 생김새
- 꼬리자루가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고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어떤 물고기인가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흔히 조기라고 부른다. 몸빛은 회색빛이 도는 황금색이다. 말린 참조기를 굴비라고 한다.
더 알기
중국에서는 소황어(小黃魚)라고 부른다.
조기를 세는 단위로는 마리, 손(2마리), 뭇(10마리), 두름(20마리), 동(1,000마리) 등이 있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부세 vs 참조기 — 정수리를 본다. 참조기는 정수리에 다이아몬드 모양 돌기가 있고, 부세는 머리가 둥글고 매끈해 돌기가 없다.
- 참조기 vs 흑조기 — 입 안과 가슴지느러미를 본다. 흑조기는 둘 다 검고, 참조기는 검지 않다.
- 수조기 vs 참조기 — 몸 윗부분에 작은 검은 점이 많고 위턱이 길면 수조기, 점이 없으면 참조기다.
- 보구치 vs 참조기 — 은백색에 아가미뚜껑 위 큰 검은 점이 있으면 보구치, 노란빛에 점이 없으면 참조기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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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キグチ」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