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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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 회
수도권에서는 대부분 숙성된 선어로 먹어 맛이 깊다. 수컷에만 있는 배받이살(삼겹살)이 가장 고소하고, 산란 전 6~7월이 맛있다. - 찜
차례상에 찜으로 많이 올린다. - 구이
- 전
- 맑은탕(지리)
서더리로 끓이면 국물이 뽀얗고 구수하다. - 매운탕
- 부레 데침
부레는 쫄깃하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별미다. - 껍질 데침
- 간
날로 먹거나 데쳐 먹는다. - 뼈다짐
뼈를 다져 쓴다. - 어교순대(부레순대)
- 어란
알로 만든다. 알은 탕이나 장조림에도 쓴다. - 건조·반건조
먹는 쪽
- 맛
- 살이 희고 탄력이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단맛이 돌고 지방도 적당히 들어 있다.
이렇게 먹습니다
살이 흰살이고 탄력이 있다. 지방이 적당하고 소화와 흡수가 빨라, 예로부터 어린이의 발육이나 노인과 환자의 기운 회복을 위해 널리 먹어 왔다. 차례상에는 찜으로 많이 올린다.
부레도 별미로 먹는다. 부레에는 젤라틴이 들어 있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산란(8~9월) 전인 6~7월, 초여름이 맛있다. 겨울에도 지방이 올라 맛이 좋지만 먼바다에서 조금만 잡힌다. 어획량은 8~9월이 더 많다.
- 맛
- 흰살이지만 지방이 많아 단맛과 감칠맛이 진하다. 식감은 쫄깃하기보다 부드럽다.
- 고르는 법
- 산란기 이후에는 암컷보다 수컷이 낫다. 겨울에는 암수 모두 맛있다.
- 손질
- 잡은 즉시 피를 빼고 얼음에 재워 선어로 보낸다. 이 과정에서 숙성이 된다.
- 주로 쓰는 부위
- 수컷에만 있는 '삼겹살'(배받이살, 내장 옆 덧살)이 가장 고소하다. 부레는 쫄깃하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 별미다. 간은 날것이나 데쳐서 먹는다. 껍질은 데쳐 먹는다. 알은 탕, 장조림, 어란으로 쓴다. 뼈는 국물이나 뼈다짐으로 쓴다.
그물에 쓸리거나 낚시로 올라오며 부레가 부풀어 대부분 죽기 때문에 활어가 드물다. 수도권에서 먹는 민어는 대부분 선어이며, 숙성된 선어가 더 깊은 맛을 낸다.
요즘은 운송 기술이 좋아져 활민어도 유통되지만 값이 더 나간다. 수조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민어는 홍민어일 가능성이 높다.
살, 껍질, 내장, 뼈까지 버릴 것 없이 쓰는 생선이다. 전문점에서는 부위별 회, 부레·껍질 데침, 뼈다짐, 맑은탕을 코스로 낸다. 서더리로 끓이면 국물이 뽀얗고 구수하다.
국내 대량 양식도 이뤄지고 있다.
헷갈리는 종
- 홍민어(점성어): 꼬리 쪽에 검은 반점이 있고 꼬리지느러미가 평범한 모양이다. 몸과 혈합육이 붉다
- 큰민어: 옆줄을 따라 검은 반점이 있다
- 동갈민어: 등에 검은 점이 비스듬한 줄로 이어지고 크기가 작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민어과
- 크기
- 몸길이 60~90cm
- 사는 곳
- 한국의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에 분포하고 특히 서해에서 많이 잡힌다. 가까운 바다의 모래 바닥에 산다. 알에서 깬 어린 민어는 강 하구의 기수(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까지 올라온다.
- 생김새
- 몸이 길쭉하다. 부레에는 나뭇가지처럼 여러 가닥으로 뻗은 돌기가 있다.
어떤 물고기인가
민어는 민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민어속에 속한 종은 이것 하나뿐이다. 한국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에 살며 특히 서해에서 많이 잡힌다. 살이 희고 담백해 찜으로 많이 먹고, 부레도 별미로 친다.
더 알기
민어 부레는 젤라틴을 품고 있어 '민어풀'이라 부르며 아교(접착제)로 써 왔다. 접착력이 강해 전통 활인 각궁을 만들 때 어교(魚膠, 물고기 아교)로 쓰기도 했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민어 vs 홍민어 — 꼬리지느러미가 다이아몬드 모양이면 민어, 평범한 모양에 꼬리 쪽 검은 반점이 있으면 홍민어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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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